아내가 볼 일이 있어 방문을 하게 된 금요일 저녁.
서울에서 대전까지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은 [모텔 스칼렛]
들어가는 입구가 자동 커튼이라 '오오'하면서 들어갔다.
복도는 카페트도 깔려있고 좋았다.
방 이름은 팬텀! 안마의자가 있는 방이라서 내가 골랐다.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 비품도 쫙 깔아봤다.
안마의자 정면샷! 안마의자만 3~4시간은 쓴 것 같다. 안마의자 너무 좋다~~
엘리베이터에 있는 안내문들
안내문에 있던 조식이다.
아침에 아내가 볼일 보러 먼저나갈 때 받아서 나는 안주나 했는데, 내가 퇴실할 때 또 받아서 그냥 기분이 좋았다. 대전은 좋은 곳이다 ㅋㅋ
주인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시고, 방 깔끔하고 아주 좋았다.
대전 모텔 추천 키워드에 모텔 스칼렛은 꼭 있어도 될 것 같다.
서울에서 받을 수 없는 서비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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