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종도공사현장1 막노동일기 20. 2번째 현장, 영종도(인천 중구 운서동) 지난 현장이 끝나고, 월요일부터 시작된 영종도 현장이다.영종도는 처음 와보는데, 바람이 오지게 분다. 2층의 모습이다. 아직 곰빵도 안되서 휑한 모습이다. 사진에는 모래와 시멘트, 코너비드가 보인다. 이 사진은 미장용 몰탈과 타일도 보인다. 화장실 1칸 완성! 화장실 내부 모습. 화장실 바닥 모습. 직접 타일을 붙이는 건 아니고, 데모도(보조)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월, 화는 집에 오자마자 떡실신 당했다. 모래, 타일, 4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체력이 바닥이 나버렸다.이번 현장은 목, 금 사이에 끝날 듯하다. 끝. +추가 2017.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