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라고 해서 꽃을 사려했는데, 드라이플라워로 된 엽서가 있었다.
저기에 몇 마디 써서 줬다.
아내가 울어 다소 당황했지만 잘 전달했다~
복덩아 엄마가 기뻐서 운거다~~~
로맨티스트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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