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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일

2016/12/28/수 - 2016년 마지막 수요일

by ☆★# 2016. 12. 29.

수요일은 원래 방문고객이 많은 편이었는데, 몇 달간 그런 통계가 전혀 들어맞지 않고있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졌지만, 한창 때에 비해서는 현저히 떨어진 터라 답답한 마음이다. 일기를 쓰는 것도 쓸 거리도 없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저녁에 돈까스 전일 매장에 들러서 돈까스에 맥주 한 잔 하는데 처음부터 돈까스 매장을 오픈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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