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일에 집중을 제대로 못했다.
그랬더니 사수님의 면담시간이 생겼다.
"나는 시간이 돈인 사람이고, 붙여놓은 타일은 내 얼굴이자, 명함이다."
"집중해서 해주길 바란다."
일이 생겨 이른 퇴근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사수님의 얘기는 가슴에 담아두었다.
죄송하기도 하고, 얼른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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