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의 사부님의 일감을 하러 갔다.
1층 순대국집에서 쓰는 지하인데, 족발을 함께 하기로 하면서 아래에 주방공사를 하러 갔다.
뒷일 봐주면서 타일 자르기, 백시멘트 개기, 매지하기 뭐 이런 것들이다.
일은 12시 30분쯤 끝나서 오늘은 이대로 시마이~~~
이런걸 '야리끼리' 라고 부르더라.
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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