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산역을 마무리 짓고, 오늘은 금천구 가산동 대륭테크노밸리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곳 근처 현장이다.
아침에 도착해서 현장을 둘러본 사수님은 오늘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현장은 팀에서 들었던 대로가 아니었고, 뭔가 까다롭고 단가도 안 맞는듯 했다.
아침 먹고 파했다.
이런 날을 "데마찌 났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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