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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장ㅣ타일시공

2018.06.10.일요일_팀과의 안녕을 고하다.

by ☆★# 2018. 6. 11.

사장님, 아저씨, 기공형님, 동생형님, 막내형님, 매지아줌마와 함께 일하던 팀과의 작별을 고했다.

집과 가까운 남양주 쪽 현장을 찾아봐야겠다.

일을 찾고 연락한번 드려야겠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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