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떠붙임용 몰탈을 넣으면 좋겠지만, 없다면!
미장레미탈 1포와 모래 2삽의 비율로 섞는다.
이것이야말로 현장에서 살아있는 팁 아니겠는가~ㅋ
반응형
'이소장ㅣ타일시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6.10.일요일_팀과의 안녕을 고하다. (0) | 2018.06.11 |
---|---|
2018.03.29.목요일_타일 422일째 (0) | 2018.03.29 |
2017.12.11.월요일_오늘의 주워들은 이야기(부제 : 조적 데모도와의 대화) (0) | 2017.12.11 |
2017.10.26.목요일_기공들의 레이스에 죽어나는 건 나다! (0) | 2017.10.26 |
2017.10.23.월요일_레미탈 25kg가 더 까다롭다. (0) | 201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