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의 사부님을 만나고 다시 을지로 현장.
그라인더와 타일 커팅기의 숙련도를 높이라고 하셔서 열심히 잘랐다.
그라인더는 그나마 감이 좀 잡히는데, 타일 커팅기는 앞 코가 제대로 안잘리거나, 뒷 마무리가 잘 안되거나 했다.
살살 그어도 쉽게 잘라진다고 보여주시는데, 나는 왜 잘 안되는걸까?
집중해서 열심히 잘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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