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일38 타일용어 - 야리끼리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95%BC%EB%A6%AC%EB%81%BC%EB%A6%AC&oquery=%EB%8D%B0%EB%A7%88%EC%B0%8C&tqi=TzFAvlpVuFKssvcoklKssssst2o-225036 현장에서 오늘의 할당량을 이른 시간에 마치게 되면 이렇게 표현한다.애매하게 하루를 채우기보다 좀 더 이른시간에 서둘러서 마치게 되면 쓴다."오늘 이거만 하면 야리끼리다!" 2018. 7. 2. 타일용어 - 데마(찌)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B%8D%B0%EB%A7%88%EC%B0%8C 현장에서 일감이 없어 놀거나, 갑자기 놀아야 될 때의 표현.데마, 데마나다, 데마찌, 데마찌나다 2018. 7. 2. 타일 용어 - (ㄱ) 구사비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눈 넣을 공간을 띄워주는 도구.타일 스페이스라고 판매가 되는걸로 알고 있다.현장에선 "구사비" 2017. 11. 13. 2017.09.01.금요일_파블로프의 개처럼 점심식사를 한다. 원산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점심은 배달을 해준다.그랜져에 밥을 싣고 오시는 사장님은 꼭 밥을 배달해주시고는 휘슬을 분다.삐익~ 삐삐익~!그러면 돌쟁이 아저씨들부터 우리 타일팀까지 일제히 밥을 먹으러 내려온다.마치 파블로프의 개마냥 휘슬소리가 나면 '아~밥이 왔구나' 하는 거다.밥 맛은 좋다. 생선은 너무 짜지만. 2017. 9. 1.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 반응형